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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고 출신 삼성전자 직원글 뭐길래…“회사 망신 그만” 싸늘 반응
✍️ aa 📅 2026.05.28 21:39 👁 8

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근무하는 생산직 직원이 “학창 시절 공부 안 시켜준 부모님께 감사하다”는 글을 올려 동료 직원들의 질타를 받았다.

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‘블라인드’에는 ‘나 삼성전자 DS(디바이스솔루션) 메모리야’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됐다.

‘블라인드’는 자신이 재직 중인 회사의 이메일을 인증해야 가입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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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‘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’을 신설하고 사업 성과의 10.5%를 재원으로 활용해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. 이로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1인당 6억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게 됐다.

메모리사업부는 고졸 출신의 생산직 직원도 다수 포함돼있다. A씨 역시 그들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.

A씨의 글에 대해 같은 직장 동료들은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.

해당 글에는 “회사 망신 그만 시켜라”, “너 때문에 여론 안 좋아지겠다”, “얌전히 있어라”, “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진짜 있냐”는 질책하는 댓글이 달렸다.

앞서 블라인드에는 자신이 20대 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힌 B씨가 “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”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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